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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에 문제가 있었던게 아니라 별은 5개를 다 주고 싶지만..
괜히 같이 구매한 에어빔 DC 펌프 때문에 마음이 좀 상했어서 별은 4개..
부속품 누락에 가방 불량에..
부속품은 보내줘서 받았지만, 가방은 불량이라고 문자 보냈지만 묵묵무답.. ㅡㅡ;;
뭐 가방 때문에 쓰네 안쓰네 할 건 아니니까 그냥 쓰긴 쓰지만..
아무튼.....
툴케이스를 허리띠에 차고 다니는 것이 정말 싫었는데..
툴 파우치 정말 맘에 듭니다.
왜 진작에 이생각을 하지 않았을까라는생각이 드네요...
이제 지름신이 슬슬 또 도지기 시작할 것 같은 안좋은 예감이....
현장 출동시 챙겨야 하는 물품들이 이것저것 많았는데 다 들어가네요
대만족입니다 ㅎㅎ
디자인도 예쁘고 제질도 좋아서 일상생활에서도 잘 쓸 거 같네요 ^^
일단 사용하려면 라이터나 성냥을 휴대하여 사용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으며
냄새가 많이 나는게 단점입니다(쥐고 있는 손에서도 냄새가 남)
포켓에서 빼어 쥐면 데일정도로 뜨거우나
포켓에 넣으면 미지근한정도여서 추울땐 약할거 같음
택배 받고 바로 지하 주차장에서 6학년 아들과 텐트를 설치해보았습니다.
풋프린트 깔고 묵직한 텐트 올리고 휘적휘적 펴는데 땀이 송글송글 맺힙니다.
펌프로 바람을 슝슝 넣습니다. 몇 번 펌프질 하지 않아도 에어빔이 불뚝불뚝 일어서더군요. 기둥도 4개밖에 없으니 바람 넣는 일은 어려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다만 좀 더 쉽게 바람을 넣기 위해서는 구겨져 있을 수도 있는 에어빔을 툭툭 쳐서 바람이 좀 더 쉽게 들어갈 수 있도록 해주면 됩니다.
치는 것은 그렇게 수비게 되었는데, 접는 것, 역시 접는 것이 어렵더군요. 무게도 무겁고 부피도 크고.
바람 빼는 것은 정말 쉬웠습니다. 밸브를 여는 것만으로도 뿅! 하고 바람이 다 빠지더군요.
하지만 접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한 번만에 성공하고 싶었지만 아쉽게도 실패하고 다신 도전.
이번에는 가로로 길게 4번을 접고 접은 것을 다시 반 접어서 가운데 부분에서부터 바깥쪽으로 나가며 텐트 막 사이사이의 공간을 최소화하기 위해 꾹꾹 눌러가며 둘둘 말았습니다.
그래놓고 가방을 가져와 입구를 벌려서 텐트 위에 덮고 텐트를 가방 안으로 밀어넣으면서 들어 올렸습니다.
겨우 가방 안에 들어가더군요.
그렇게 연습 한 번 하는 데 걸린 총 시간이 40여 분. 처음 해본 것 치곤 좀 빨랐습니다.
이틀 뒤 실전 야영을 떠납니다. 가족 일정이 바빠서 토요일 저녁 7시 좀 넘어서 야영지에 도착했습니다. 텐트 칠 자리를 찾고 풋프린트 깔고 텐트 펼쳐 놓고 네 귀퉁이에 팩 박아서 바람 넣어 세우고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도록 고정하기까지 10분이 채 걸리지 않았습니다.
다음날 철거도 저녁 늦게 했는데 집에서 연습한 것 덕분에 요령이 생겨서 팩 뽑고 바람 빼서 길게 4번 접고 꼼꼼하게 말아서 가방에 밀어 넣기 까지 10분이 안걸리더군요.
거금 200만원을 들여서 이 텐트 지르고 나서 연습할 때까지만 해도 감당할 수 없는 무게 때문에 괜히 산 게 아닌가 하고 걱정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설치와 철거의 신속함과 편안하고 널찍한 내부(4단 테이블 놓고 릴렉스 체의 3개 넣고도 어른들이 벌떡 서서 돌아다닐 수 있는 널찍한 실내 공간)이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가족들도 텐트가 사진에서 보던 것과는 다르게 색상도 마음에 들고 편안하다고 좋아했습니다.
저도 코!!, 콜*, 스#### 따위의 천편 일률적인 색상과는 다른 녹색 캐터필러같은 이 텐트 참 좋습니다.
신속하게 보내주신 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사업 번창하세요.
안녕하십니까?!
삼성 정품 마이크로 5PIN 충전기(13,500원)가 누락되어, 택배가 도착 되었습니다.
혹시나 해서(제가 의심병인것 같음...) 어제 053-256-3001으로 제품 LS-U2L 및
여러 추가 제품들 재확인 까지 하면서 제품 누락이나,
제품에 하자가 없는걸로 꼼꼼히 챙겨서 보내달라고 계속 말씀을 드렸는데 이렇게 제품 누락이 되었네요.
(통화기록 내역을 보니까 어제 총 6번을 통화 했었네요...사장님 or 전화 받은 직원분의 귀가 따갑도록
귀찮을 만큼 연락을 드렸는데...)
내일 즉시 누락된 제품을 배송 바랍니다.
제품 하자가 없는걸로 보내주세요...
그리고 오늘 택배 받은 제품들은 아직 시험 테스트를 못해봤습니다.
누락된 제품을 받은 뒤에 제품 시험 테스트를 해보겠습니다.
수고 하십시오!
예전부터 구매하고 싶었는데 적당한 걸 찾지 못하다가 우연히 소방방재신문에 나온 기사를 보고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밝기도 강하구 좋네요
잘 쓰겠습니다! ^^
NASHICA 골프용 미니 스코프를 나름 유용하게 사용중인데
휴대용 고배율 스코프 필요해서 역시 NASHICA 제품을 구입했네요...
전체적인 제품 마무리는 괜찮습니다.
배율도 15-50 얼추 맞는거 같구요. 다만, 초점이나 해상도는 브런튼에 비해 조금 떨어지는듯 보입니다.
50배율에선 특이나 더 그렇구요.
전체적으론 만족하는 편입니다만 제 생각에 가성비는 중 정도네요...
배율은 좀 낮지만 품질을 좀 더 선호하신다면 브런튼을,
품질은 약간 떨어지나 가성비를 고려하시는 분은 이 제품이나 10x30배율 추천요. ^^
음... 역시 저가 복제품이더군요.
복제 대상였던 보커 제품보다 약간 사이즈가 큽니다.
바디나 날의 전체적인 마무리는 무지 아쉽습니다.
플라스틱 바디는 플라스틱 사출시 열변형이 있었는지 굴곡이 있는편이구요.
날끝의 뽀족함은 무딘편이구요.
날 폈을때 고정부분도 정확하게 딱 고정시키려면 한손이 아닌 두손이 조금 필요하네요. ㅠㅠ
보커대비 많이 싼 가격에 막칼용으로 사용코자 2개나 구입했는데...
그냥 막칼용입니다.^^
보커 수준을 기대하신 분들에겐 비추구요.
막칼용으로 폴더형이며 접었을때 나이프라 판단하기 힘든 제품을
구입코자 하는 분들에게 제격(?)입니다. ㅎ
캠핑다니며 가스랜턴만가지고 버티다가.. 자전거라이트겸으로 손전등하나 살까 하고 둘러보다
이곳에서 발견한 물건입니다.
방수등이나 작업등이라도 하나 사야겠다 하던 참이었는데..이거 써보니 구지 더 안사도 되겠다 싶더라구요.
물론 두세집 연합캠핑엔 밝기면적이 부족할듯합니다.높이설치하는덴 한계가 있을꺼구요.
저희집처럼 한가족 캠핑에 전기꼽기 귀찮고 한경우 손바닥만 라이트하나로 밝게 보낼수 있다는게 매력인듯 싶어요.
밝기모드는.. 1단 최대, 2단 중간, 3단 최소, 4단 블링크1, 5단 블링크2 뭐 이렇게 분류되는데요.
사진이 어둡게 나오긴했지만 2단으로 켜놓고 보내니..해질무렵부터 켜서 대략 밤 12시경까진 밝게 비추어 주더라구요. 좀더 오래쓰시려면 3단으로 해두셔도 밤엔 꽤나 밝을듯 싶습니다.
배터리는 기본제공되는 2개면 실컷 쓰실듯 싶습니다. 하루에 2개쓰기 힘들듯 하구요.
2박3일 논다고해도 자동차나 캠핑장전원으로 낮에 꽃아두면 저녁에 놀수있을테니까요.
짐보따리 많이들고다니기 싫어하시는 저희같은 캠핑족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ㅎㅎ
수년전 맥라이트 몇개 사보곤 쓸일이 없어 플래시류는 오랜만에 사보는데.. 가격대 성능비 맘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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